① 건설재료시험 기능사란?
건축물의 견고함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재료를 올바르게 쓰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재료에 관한 지식과 숙련기능을 가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정된 자격
② 주요업무는?
여러가지 항목에 걸쳐 공사현장의 검사를 수행하고, 불량자재를 처리하는 등의
현장업무를 많이 수행
③ 이자격증에 응시하려면?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고, 고등학교에서 토목과 및 건축과를 전공하면 취득에 유리하며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면 산업기사나 기사자격시험에 응시 가능!
④ 활용정보
- 취업 : 건설공사에 많은 자재가 투입될수록 업무량 증가로 인력수요 증가되고,
건설재료의 품질이 고급화 되어 이를 시험하는 전문인력이 계속 필요
- 우대 : 관련 연구소 진출이 가능하며,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하거나 한정해서 선발
- 가산점 : 6급 이하 및 기술직공무원 채용시험 시 3%의 가산점(몇몇 시설에 한함)
⑤ 자격부여
감리원의 자격이 주어지고,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 등록을 위한 기술인력으로 활동 가능
⑥ 자격증 관계
< 건설재료시험 기능사 ▶ 건설재료시험 산업기사 ▶ 건설재료시험 기사 >
- 건설재료시험 기능사 : 건설재료시험기능사 시험은 건설재료에 대한 기초를 다루며 산업기사, 기사 시험 응시에 도움.
기능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 동일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는 산업기사시험의 응시자격이 되고,
3년 이상 종사한 경우 기사시험의 응시자격이 주어짐.
- 건설재료시험 산업기사 :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의 자격을 취득한 후 동일직무분야에서
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자는 기사시험의 응시자격이 주어짐.
- 건설재료시험 기사 : 건설재료시험기사와 건설재료시험산업기사의 시험의 경우 차이가 거의 없고, 필기의 경우 시험과목에서 약간 차이가 있고, 검정방법은 동일
실기에서 필답형의 경우 기사가 산업기사보다 30분 정도 더 시험시간이 길고, 작업형의 경우 기사가 더 어려움.
건설재료시험 기능사로 취업하고 우대받고 가산점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