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를 원하지 않는다(무역금융업무)

2016년 청년 실업률이 미국의 실업률을 앞질렀습니다.

청년 실업 100만의 시대가 된 것이죠.

경제난 속에서 기업들도 청년들을 뽑기란 쉽지 않은 일이죠.

최소한의 인건비로 최대한의 이익을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청년 취업이 100만이지만 취업하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떤 인재를 뽑고 원하는 걸까요?

경력직 입니다.

사람을 구하는 사이트를 보면 대부분이 경력직 채용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입사 후 교육을 시키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업무를 알아가는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력직은 인건비가 많이 비쌉니다.

경력은 없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은게 기업에 심리죠.

그래서 차선책으로 스펙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했고, 하고있기 때문에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기업은 경력있는 사람을 원하고..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를 알고 있는 인재를 원하는 기업과

실무를 알고싶은 취준생들의 마음을 담아 교육과정이 생성 되었습니다!!

기업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

"무역금융업무 전문가 양성과정"

국비지원으로 훈련비 전액이 지원되고, 채용연계기업에

취업까지 연결되는 과정입니다.

무역금융업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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