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이 아닌 마케팅의 혁신

 

 

제품이 아닌 마케팅의 혁신

 

[소셜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애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있다.

 

디자인? 가격? 제품? 개발?

 

 

 

 

 

개발팀과 엔지니어링팀 바로옆에
마케팅 팀이 근무하게 하는 것

 

 

 

 

 

바로 옆에서 커뮤니케이션 했기에 개발팀과 엔지니어링팀이
중요시 했던 것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마케팅팀 사람들이 제품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제품 개발과 엔지니어링의 모티베이션이 무엇인지,
 제품을 통해 성취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신제품이 사람들의 삶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기를 원했지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마케팅계의 오래된 격언
"소비자들을 가르치려 들지마라"를 거부했다.

 

우리 스스로 물었던 질문은 우리 고객들은 알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신제품 캠페인을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교육으로 론칭한 것이다.

 

우리는 신제품이 사람들의 삶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지 알고있다.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고
그것은 "혁신"이었기에 가능한 마케팅이었다.

 

 

 

 

 

 

하지만, 현재에는 마케팅 방법을 바꾸고 있다.

 

 

 

 

 

제품의 품질이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품질만으로 차별화가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몇십년의 노하우를 가진 회사들을
몇년 되지 않은 샤오미가 따라가고 있다.

 

 

 

 

 

"혁신"을 찾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는 사소한 기능을 감성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감성적 접근방법이 소비자와의 공감대와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
그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일 것이다.

 

 

 

 

 

 

소비자와 공감대를 쌓고, 지속적인 관계를 만드는 마케팅이
중점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공감대와 관계를 쌓는 마케팅을 교육하는 과정

 

 

 

 

 

 

리멘취업학교(소셜온라인마케터 양성과정)

 

 

국비지원으로 훈련비가 지원되고
취직으로 연결되는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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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멘취업학교>